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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표르 교환학생/생활

[싱가포르 교환학생] 43일차 약간 난 같은 것인데 커리랑 같이 먹는 prata 먹었다. IN 앙 모 키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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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자서 그런가 나름 일찍 일어났다.

아...

뭐 하지 하다가 헬스장 갔다.

아침이어서 그런지 풍경이 예쁘네

헬스하고 와서 밥 먹고 후식으로

와플 먹었다. 동양어문과가 사다 주었다.

듀오링고랑 말해보카하고

e 러닝하고 독서 기록 살짝 하고 새로운 책 살짝 읽고

걸어서 앙 모 키오 허브 갔다.

그 프랑스 친구가 소개해 준 가게에 갔다.

 

약간 난 같은 것인데 커리랑 같이 먹는 prata이다.

레몬주스와 계란 양파 prata 먹었다.

맛있었다.

싱가포르 첫날에 와서 먹은 거와 비슷한 것인데 그곳은 좀 더 로커 느낌이 더 난다.

나름 잘 먹었다.

택배가 와서 풍족해졌다. 거의 집 갈 때까지 먹을 걱정은 없는 듯

하지만 야채와 과일, 세제가 없어서 장을 보았다.

좀 많이 산듯하지만 급발진은 하지 않았다.

싱가포르와 서 많이 먹게 된 두 번째는 MILO 초코우유이다.

근데 Less Sugar 면 더 싸져야 되는 거 아님?

왜 더 비싸? 뺀 거 아니야? 안 뺐어?

집 오는 길에 본 노을

기숙사에서 카메라와 놀았다.

놀고 바닥에 누웠는데 못 일어나겠다.

수영 가야 되는데

수영 못 가겠다.

결국 누워있다가 야채 손질하고 정산했다.

약 10일 동안 돈을... 좀.... 썼는데?

그래도 이제 택배도 왔고 먹을 거 많이 쟁여 놓았으니깐 돈을 덜 쓰겠지?

버블티 안 먹고 외식도 학교에서 하면...

몰라 잘 놀았고 내일도 잘 놀다 보면 뭐 어떻게 되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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